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6.13 14:32:22
  • 최종수정2021.06.13 14:32:22
[충북일보] 청주시청 김우진이 '2021 아시안컵 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종료된 대회에서 김우진은 안산(20·광주여대)과 합을 이룬 혼성단체전에서 일본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5대 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진혁(40·현대제철), 김제덕(17·경북일고)과 출전한 남자 단체전에서는 일본을 6대 2로 가볍게 제치고 2관왕에 올랐다.

한국대표 선수들끼리 격돌한 남자개인전에서는 고교생 궁사 김제덕에게 세트스코어 7대 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는 당초 44개국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한민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5개국 선수들만 참가했다.

대한민국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5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대표팀은 이달 말 국가대표 상비군과 두 차례 자체 평가전을 치르며 도쿄올림픽 대비실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오선교 충북지역개발회 회장, "봉사 강화로 도민 화합하도록 힘 보탤 것"

[충북일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강화해 함께하는 도민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오선교(71·㈜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사진) 16대 충북지역개발회 회장은 '함께·화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오 회장은 지난 28일 취임과 동시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앞서 2014년엔 충북 21번째, 전국 668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당시 "어려울때일수록 함께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의 충북지역개발회의 추진 방향에도 '소외된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오 회장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투명한 기금관리와 운용으로 조성된 기금을 선명하게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둡고 힘 없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문화예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화합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도민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의 의지는 충북지역개발회의 50년이 넘는 역사와 맞닿아 있다. 충북지역개발회는 지난 1969년 창립한 청주민간단체협의회를 모체로 한다. 1976년 당시 민간단체협의회 산하에 새마을총화은행이 설립돼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