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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두레촌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천연감미료 조청 제조기법 표준화 등 전통식품 산업 기여

  • 웹출고시간2021.06.10 17:11:21
  • 최종수정2021.06.10 17:11:21

강봉석 농업회사법인 ㈜두레촌 대표.

[충북일보] 전통식품 산업화에 기여해온 강봉석(사진) 농업회사법인 ㈜두레촌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이달(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에 선정됐다.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에 따르면 강 대표는 우리나라 천연 감미료인 조청의 전통 제조기법의 표준화를 통해 전통식품 산업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충주 소재 두레촌은 자가생산 뿐 아니라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1차), 조청·엿·강정 등을 제조·가공(2차)해 온라인몰, 홈쇼핑, 수출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한 판매와 전통체험관(3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원료로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16종의 특허를 획득, 9종류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식품의 보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통체험관을 운영하며 조청·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도 제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역과의 연계성, 판로 확대 효과성 등을 평가해 매달 농촌융복합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김미옥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장은 "두레촌은 전통의 방법으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선두주자"라며 "이후에도 충북의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사례가 앞으로 많이 발굴되어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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