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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고 '교복자유의 날' 이색 행사

학급별 사진콘테스트 추억쌓기 '눈길'

  • 웹출고시간2021.06.10 17:33:40
  • 최종수정2021.06.10 17:33:40

진천상고 학생들이 ‘교복자유의 날’ 행사에서 유관순 열사 복장으로 3·1 독립운동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상업고등학교가 10일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교복자유의 날'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진천상고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학생회가 정기대의원회의를 열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진천상고 학생들은 각 반별로 정한 주제에 맞게 복장을 선정하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이 이날 촬영한 사진들은 교내 중앙현관과 가온정원에 전시된다.

진천상고는 학생들의 사진 가운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창의성과 협력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복을 입어서 편하기도 하고, 준비한 의상을 입고 등교하니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즐거운 학습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며 "마치 체험학습을 나온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상고 관계자는 "교실수업 위주의 일정 속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력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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