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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6.10 16:49:22
  • 최종수정2021.06.10 16:49:22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충북대학교 교수들이 10일 도의회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충북대학교 교수들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10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충북대 교수들은 도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와 민주화를 위한 미얀마 시민들의 목숨을 건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얀마 봄 혁명이 시작된 지 어느덧 4개월을 넘어서고 있다"며 "2021년 미얀마 군부는 1980년 한국 신군부와 다르지 않고 2021년 미얀마 시민은 1987년 한국 시민과 다르지 않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가하는 학살과 폭력 즉각 중단 △군부 즉각 퇴진 △구금인사 석방 △국제사회의 적극적 지원책 강구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4월 16일부터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여 현재까지 813만1천550원의 성금을 모았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에 서명한 충북대 교수는 모두 146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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