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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 지정

우즈베키스탄에 '세종학당' 설립

  • 웹출고시간2021.06.10 16:43:25
  • 최종수정2021.06.10 16:43:25
[충북일보] 우석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현지에 '세종학당'을 세우고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우석대를 비롯해 24개 기관을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 발표했다.

올해 신규 운영기관 지정에는 모두 85개 기관이 지원해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우석대는 사마르칸트경제대학교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학당은 제2언어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우석대는 201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노동부 산하 KOICA 직업훈련원과 교류 협정을 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국어 학술지원 등 교류 활동을 추진해 왔다.

2019년에는 사마르칸트경제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교류 활동에 힘입어 우석대에는 현재 사마르칸트 지역의 우수 학생 200여 명이 입학해 한국어 교육과 학업, 한국 문화를 배워가고 있다.

남천현 총장은 "국제교류로 쌓은 그동안의 성과와 노하우로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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