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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토이스토리 작품전

장난감서 영감 받은 그림·조소 전시
내달 9일까지 예봄갤러리

  • 웹출고시간2021.06.10 15:36:08
  • 최종수정2021.06.10 15:36:08

충북도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 전시된 토이스토리 작품들이 흥미롭다.

ⓒ 충북교육문화원
[충북일보] 충북도교육문화원은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층 예봄갤러리에서 토이스토리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추구하는 임선희·임성희·최병석·최승준 등 4명의 현대작가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김삼현 동화 삽화가, 글랜다 스브렐린 등의 장난감 이야기가 전시된다.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임선희 작가의 회화작품 6점, 임성희 작가의 회화작품 5점, 최병석 작가의 설치미술과 조소작품 6점, 최승준 작가의 인터렉티브 미디어 작품 1점 등 다양한 작품을 예봄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김삼현 작가의 피노키오 동화작품 15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작품 13점 등이 전시돼 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작품 감상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작가와 만남 프로그램, 전시해설도 곁들여 진다.

체험활동 상시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즐기는 아트놀이, 장난감 물총으로 벽화그리기가 준비돼 있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스노우볼 만들기, 페이퍼 토이 만들기는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체험은 6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업당 최대 20명으로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작가와 만남 프로그램은 3주차인 26일 진행되며 즐거운 작품관람을 위해 이날 전시해설은 생략된다.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교육문화원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는 장난감을 모티브로 하는 동화 이야기와 장난감을 대상으로 작업하거나 영감을 얻는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현대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복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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