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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도심에 9m 높이 '하늘폭포'

제천시, 도심 열섬 현상 저하 및 관광객 유입 활성화 기대

  • 웹출고시간2021.06.10 13:25:00
  • 최종수정2021.06.10 13:25:00

제천시가 청전동 보건복지센터 입구에 조성한 자연폭포인 '하늘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청전동에 위치한 보건복지센터 입구에 자연폭포인 '하늘폭포'를 조성해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조성물은 높이 9m 규모로 주폭포와 작은폭포로 구분, 50m가량의 계류시설을 갖춘 모습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시는 자연그대로의 폭포 조성을 위해 자연석을 활용했으며 주변에는 폭포와 어울리는 소나무 및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관조명 시설도 추가했다.

시는 하늘폭포 조성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도심 열섬 현상을 저하시키는 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도심유입을 꾀해 도심권 체류형 관광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늘폭포와 함께 기존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의림지 솔밭공원 수로, 물·놀이·치유가 있는 하소천 조성과 차별화된 콘셉트의 도심권 숙박시설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돼가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그동안 청풍호를 중심으로 스쳐가는 패싱형 관광지를 벗어나 외지관광객이 도심에 머무르며 소비를 유도하고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보행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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