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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마음 건강을 치유해드립니다"

제천경찰서, 경찰관을 위한 지정상담 실시

  • 웹출고시간2021.06.10 13:20:47
  • 최종수정2021.06.10 13:20:47

경찰특화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전문 상담사가 제천경찰서 경찰관과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최근 코로나블루 등 여러 가지 영향으로 경찰관의 자살율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제천경찰서가 경찰관들의 마음건강관리와 자살예방을 위해 마음동행센터와 함께 지역경찰 팀장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약 5개월간 이뤄지는 치유 상담은 경찰특화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전문 상담사들을 통해 중간관리자가 소속 팀원들의 마음건강까지 어루만져줄 수 있는 관심도 제고 등 관리자의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효풍 서장은 "중간관리자들의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상담해 팀원들과의 개방적인 소통과 위험신호 감지 등 코칭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경찰관들의 마음이 건강해야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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