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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장기요양 이동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거동 불편 노인 툭정차량 지원

  • 웹출고시간2021.06.09 13:42:33
  • 최종수정2021.06.09 13:42:33

진천군이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장기요양 이동지원 서비스 3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은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장기요양 이동지원 서비스 3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가 특장차량(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차량) 이용시 요양보호사가 동행해 안전한 외출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의 병원 진료 등 외출 시 특장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요양보호사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거동 불편 노인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차량 지원 서비스는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 거주 장기 요양 1~5등급 재가급여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차량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희망자는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043-534-5558, 5758)로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요양 이동사업이 수급자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권을 보장하고 보호자의 수발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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