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당부

시민들의 재산피해 복구로 경제부담 감소

  • 웹출고시간2021.06.09 13:19:57
  • 최종수정2021.06.09 13:19:57

풍수해보험 가입 권장 홍보 자료.

[충북일보] 제천시는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기 전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처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집중가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재해에 대해 정부가 권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보험료의 70~92%까지 정부지원(국가 및 지자체)이 가능해 개인 부담이 매우 적다.

가입 대상은 제천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목적물은 주택(동산 포함)·온실·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세대는 풍수해보험 판매 5개 민간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재해취약지역 내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기가 시작되는 6월 하순 전까지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천시에서 풍수해보험으로 총 12가구가 3천276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했으며 대다수가 강풍, 호우로 인한 피해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