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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아스콘포장 포트 홀 발생 등 하자발생 문제

옥천 삼죽교 상판 포장 후 1년도 안돼 재포장해야 할 판
옥천군, 교량에는 이상이 없어 부분포장 하기로 업체에 조치

  • 웹출고시간2021.06.08 18:04:41
  • 최종수정2021.06.08 18:04:41

옥천 삼죽교 아스콘 포장한 상판 노면에 포트홀과 크랙이 가는 등 하자가 발생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지난해 보수한 옥천 일부 교량 아스콘 포장에서 포트 홀이 발생하는 등 하자가 발생해 문제다.

옥천군과 운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6∼9월까지 묘금삼교외 7개교 등 노후교량에 대한 보수 공사를 옥천군이 실시했다.

이 교량들은 특허업체를 통해 교량하부 단면보수와 상판방수포장 후 아스콘으로 마무리 했다.

그러나 일부 교량 상판을 포장한 아스콘이 밀려 구멍이 발생하고 크랙이 가는 등 하자가 발생했다.

이는 준공 1년도 안 된 일이어서 시공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혹을 받고 있다.

실례로 옥천읍 삼양리 삼죽교의 경우 포장한 아스콘 노면이 잔금이 가고 밀려 올라오는가 하면 포트 홀까지 발생했으나 방치되고 있다.

계속 방치할 경우 훼손이 진행돼 차량 통행에 불편은 물론 차량 파손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 손근방기자
군은 문제의 현장을 정밀 진단한 결과 교량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아스팔트 포장을 재시공을 업체에 조치한 상태다.

한 운전자는 "교량노면에 포트 홀이 발생했으나 방치되고 있다"며 "이 대로 놔둘 경우 차량파손도 우려 된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난해 교량보수공사를 하면서 아스콘포장을 했는데 미처 굳기도 전에 차량을 통행시켜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하자가 발생한 만큼 시공업체에 재시공을 요구해 곧 부분공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죽교(통과하중 54t)는 폭 10.1m, 길이 33m 규모로 지난 1986년 11월 준공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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