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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김경환 교수 후성유전학분야 '한국을 빛내는 사람' 선정

  • 웹출고시간2021.06.06 16:37:09
  • 최종수정2021.06.06 16:37:09

김경환 교수

[충북일보] 충북대 생명시스템학과 김경환(사진)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충북대에 따르면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김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지난 5월 21일자로 '본 리서치(Bone Research·IF:11.508)'에 게재되자 이같이 선정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히스톤 변형효소 중 하나인 히스톤 탈메틸화 효소 KDM4B가 CCAR1-MED1 단백질들과 함께 작용해 파골세포 분화를 촉진하고 골다골증 유발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골다공증을 유발한 생쥐에 KDM4B 억제제를 투여했을 때 골밀도가 현저히 증가돼 골다공증이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김경환 교수는 "이 연구는 충북대와 일본 Kindai(긴키) 대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송신약개발지원센터,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라며 "연구자 간의 협업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후성유전학분야를 꾸준히 연구한 과학자로 주로 암과 뼈세포 분화 관련 후성유전학적 조절인자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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