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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학면 진입 관문도로 신규 개통

인명피해 예방과 물류 수송에도 큰 도움 기대

  • 웹출고시간2021.06.02 11:12:48
  • 최종수정2021.06.02 11:12:48

제천시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한 송학교차로-시곡교 간 도로 공사 전과 후.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2018년부터 추진한 송학교차로-시곡교 간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3일 개통한다.

현재 이용하던 송학면 진입로는 국도38호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며 주택들이 밀집해 대형차량 통행 시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까 지역주민들은 노심초사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한 구간이다.

총사업비 22억 원을 들인 이 도로는 2008년 10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2018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지난 5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이 도로 개설로 송학면뿐만 아니라 강원도 영월군 주민 등 지역주민의 교통 편리와 원활한 물류수송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감내하며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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