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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괴산읍 실시설계 용역, 청천면 공모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1.05.12 13:16:27
  • 최종수정2021.05.12 13:16:27

괴산허브센터 조감도.

[충북일보] 괴산군 괴산읍,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읍 허브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괴산읍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이 될 허브센터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부서와 전문가 토론 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침체된 괴산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서부리 276-3번지 15만 2천581㎡ 일대에 국비 포함 168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모으고 머무르고 나누는 희망의 삶'이라는 비전으로 2023년까지 4년간 괴산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중으로 올 상반기 안에 옛, 군수관사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허브센터 △옛,군수관사리모델링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보행중심거리 등이 조성된다.

군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으로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일 사업 신청서를 충북도에 접수했다.

공모 결과는 다음 달까지 충북도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천면 청천리 69번지 10만2천730㎡ 일대에 국비 포함 142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4년간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공공시설 및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또 △청천허브센터 △공공임대주택(20호) △집수리 지원 △안전한 청천거리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산내들 문화거리 △공동체 활성화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쇠퇴한 도심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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