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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선출

"조합 혁신 지속 노력"
부위원장은 김경식 전 국토부 1차관

  • 웹출고시간2021.05.11 18:09:39
  • 최종수정2021.05.11 18:09:39
[충북일보] 윤현우(삼양건설 대표)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건설공제조합은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새로운 운영위원장으로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으로는 김경식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선출됐다.

지난달 6일 개정 공포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조합은 운영위원회에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두고, 위원 중에서 위원의 직접· 무기명 투표로 선출해야 한다. 이 중 1명은 전문가 위원으로 하도록 돼 있다.

조합은 규정에 따라 위원장 및 부위원장 후보를 위원 추천을 통해 확정하고 투표절차를 진행하려 했으나, 위원장 후보에 윤현우 위원이, 부위원장 후보에 김경식 위원이 단독 추천돼 별도의 투표절차 없이 무투표로 당선을 확정했다.

임기는 윤현우 위원장은 2022년 5월 31일까지, 김경식 부위원장은 2023년 4월29일까지다.

윤현우 신임 운영위원장은 "조합원의 이익과 권익을 위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며 "전임 운영위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조합의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 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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