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7℃
  • 맑음충주 -9.2℃
  • 흐림서산 -7.8℃
  • 맑음청주 -8.2℃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추풍령 -9.2℃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9℃
  • 광주 -6.2℃
  • 맑음부산 -4.6℃
  • 흐림고창 -4.8℃
  • 홍성(예) -7.9℃
  • 제주 0.2℃
  • 구름많음고산 0.2℃
  • 맑음강화 -10.1℃
  • 맑음제천 -10.2℃
  • 맑음보은 -8.4℃
  • 맑음천안 -9.0℃
  • 구름많음보령 -7.1℃
  • 맑음부여 -7.3℃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경찰, 한 달간 보이스피싱 피의자 13명 검거

강력형사 투입 검거 주력

  • 웹출고시간2021.05.10 16:41:44
  • 최종수정2021.05.10 16:41:44
[충북일보] 충북경찰이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를 위해 최근 한 달여간 강력형사를 투입해 13명을 검거하고 피해금 6천300만 원을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4월 7일부터 5월 5일까지 보이스피싱 피의자 13명(전원 구속)을 검거하고, 피해금 5억3천900만 원 중 6천300만 원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잡힌 피의자들은 피해금 수거책으로, 알바모집 인터넷 사이트·광고지 등을 통해 범행에 가담하게 됐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기존 대출금을 상환한다고 속여 현금을 받아 도주하는 수범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정부지원으로 대출 금리를 낮게 대출해 준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30회에 걸쳐 3억 원을 가로챈 피의자 2명을 구속했다.

같은 달 28일에도 저금리로 대환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을 변제해야 한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8회에 걸쳐 1억4천만 원을 뜯어낸 피의자가 구속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범행에 대한 수당을 받은 것으로 보고 공범을 추적하는 한편 여죄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대면(인출)편취·절취형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저금리 대출을 빙자해 기존 대출금 상환을 위해 현금을 요구하면 모두 전화금융사기이므로 절대 속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민 생활보호를 위해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안은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며 "사건발생 시 수사역량을 집중해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고, 피해품 회수를 통해 실질적 피해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