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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10 14:06:47
  • 최종수정2021.05.10 14:06:47
[충북일보] 충주시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리 봉사활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의 대상자 발굴에 따라 추진됐다.

동량면행정복지센터는 가구의 상황을 확인한 후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전문 청소방역업체와 협의체 위원들의 협업을 통해 청소와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동량면 맞춤형복지팀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자원봉사자 연계로 노인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봉수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더욱더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희 동량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해주신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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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