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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 웹출고시간2021.05.06 13:24:59
  • 최종수정2021.05.06 13:24:59

이상천 제천시장이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푯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2019년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7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전국 220여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45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인증 받았다.

또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4개 기본 권리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아동친화 전담조직 구성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실시 △조례 정비 등 아동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1년차를 맞아 아동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세워, 놀이·여가문화 조성, 아동참여 활성화,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6개 분야 18개 전략사업(핵심과제)을 중심으로 정책과 사업방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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