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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5 16:02:48
  • 최종수정2021.05.05 16:02:48

책값반환제를 운영 중인 청주시 한 서점에서 시민이 책값을 환불받기 위해 구입한 책을 반납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도서관의 책값반환제 시행 이후 지역 서점가를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활기가 돌고 있다.

책값반환제는 지역서점에서 직접 책을 사서 읽은 뒤 21일 이내에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제도다.

이 사업은 청주지역 내 방문 매장을 둔 지역서점 20곳이 참여하고 있다.

시 도서관은 지난달 28일 사업 시행 이후 이틀 동안에만 약 600여 건의 책값 반환 신청을 접수했다.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보다 빠르게 신간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참여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책값반환제는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가입을 하면 전자자료 이용뿐 아니라 희망도서 신청, 상호대차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정책팀(043-201-4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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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