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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3필지 분양

운송장비 제조 및 항공운송업 등 대상

  • 웹출고시간2021.05.05 16:03:47
  • 최종수정2021.05.05 16:03:47
[충북일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입동리 일원 청주에어로폴리스 1지구 산업시설용지 3필지를 분양한다.

분양면적은 총 9만8천185㎡이며, 분양가는 ㎡당 30만1천798원으로 총분양가는 296억3천203만6천620원이다.

분양용지는 △A-1 용지 3만4천124㎡ △A-2 용지 2만4천391㎡ △A-3 용지 3만9천670㎡이며 분양가는 각각 △102억9천855만4천950원 △73억6천115만5천10원 △119억7천232만6천660원이다.

해당 부지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 항공운송업 등 항공정비 및 운송관련 산업에 해당돼야 분양 자격이 있다.

충북경자청은 오는 20~25일 신청을 받은 뒤 입주심사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 6월 7~18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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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