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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문화원 청소년연극단 '미리내' 3기 단원 모집

11일까지

  • 웹출고시간2021.05.05 15:36:03
  • 최종수정2021.05.05 15:36:03
[충북일보] 충북도교육문화원이 청소년 연극단 '미리내'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 청소년 20명 내외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연극단에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연기, 음악, 안무 등 각 분야별 기초와 심화교육을 받고, 실제 무대에 올릴 공연을 연습한다.

새로 구성된 연극단원은 지난해 공모로 당선된 학생의 작품을 각색해 11월 중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 연극·영화 등 연기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cbec.go.kr)를 참조해 이메일(rnrnrn999@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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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