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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5 15:48:12
  • 최종수정2021.05.05 15:48:12
[충북일보] 오는 7월께 준공될 예정인 세종시 '금강 보행교'가 최근 멋진 모습을 드러내면서, 다리 남쪽 강변상가의 전망이 좋은 일부 업소에는 손님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가 꼭대기층에 자리잡은 한 커피숍은 다리가 보이는 야외 테이블마다 옆 자리 손님과 격리되도록 천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낯선 사람과 마주치기를 꺼려하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한 영업 전략인 듯하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세종시 금강 보행교 조감도.

ⓒ 행복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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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