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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지종합유통센터·가공산업활성화 사업자 공모

  • 웹출고시간2021.05.05 14:54:42
  • 최종수정2021.05.05 14:54:42
[충북일보] 청주시가 오는 6월 25일까지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와 가공산업활성화사업의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임산물 생산·가공·유통기반 시설의 현대화·규모화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기반 확충과 임산물 2차 가공·제품화를 통한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고하고 시에서 모집하는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집하장, 선별장, 저장시설, 포장장 등 건축물에 박피기, 선별기, 운반차량· 홍보 전시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가공산업활성화 사업은 생산·가공시설, 저장시설, 품질검사실 등 건축물에 가공장비로 분리기, 발효기, 세척기와 선별기, 자동소포장기 등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임산물 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다.

사업 규모는 산지종합유통센터는 20억 원 이내(자부담 21% 4천200만 원), 가공산업활성화사업 20억 원 이내(자부담 12% 2천400만 원)다.

신청은 작성한 공모사업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청주시청 산림관리과로 하면 된다.

시와 충북도는 각각 모집된 사업자를 1차·2차에 걸쳐 사업계획을 검토한 뒤 현지 조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결정, 한국임업진흥원이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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