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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라이온스클럽, 어린이날 아동복지 유공자·단체 표창 수상

  • 웹출고시간2021.05.05 14:56:32
  • 최종수정2021.05.05 14:56:32

김세현(왼쪽) 무심천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지난 4일 99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 표창을 전달받은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무심천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세현)이 99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 표창을 받았다.

김세현 회장은 아동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로 시장 표창을,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봉사 단체로서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8년 청주시 아동보육과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참여하고 활동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물품지원 등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무심천 라이온스 클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상까지 주시니 책임감이 앞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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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