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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중·고학생 수학 강해진다

수학교육 내실화 공모사업 마무리
성장학교·체험교실·공감동아리 선정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컨설팅 계획

  • 웹출고시간2021.05.05 15:31:53
  • 최종수정2021.05.05 15:31:53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수학성장학교와 단위학교 수학체험교실, 학생수학공감동아리 등 공모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등 미래 첨단기술에 수학이 활용됨에 따라 학교를 대상으로 수학교육 공모에 들어갔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학교과 학력신장과 수학놀이 환경조성 등 선도학교 역할수행을 위해 지역별, 학교급별 균형을 고려, 수학교육 공모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며 "앞으로 수학교육지원단이 수학교육 공모사업 컨설팅과 운영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이 수학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한 학교는 수학성장학교 25곳과 단위학교 수학체험교실 25곳, 학생수학공감동아리 30곳 등 80곳이다.

수학성장학교(초 10곳·중 5곳·고 10곳)는 수학학습 부진학생의 맞춤형 처방과 종합적 지원을 받는다.

단위학교 수학체험교실(초 15곳·중 6곳·고 4곳)은 수학놀이터와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나선다.

학생수학공감동아리(초 10곳·중 9곳·고 11곳)는 실생활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 교과의 유용성과 흥미를 찾게 된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교육 공모사업 맞춤형 컨설팅에 나서 학생들의 수학역량을 기르고 수학 학력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수학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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