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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테크노폴리스 D.N.A센터 건립 시동

충북도, 구축 당위성 발굴 일환 연구용역 발주

  • 웹출고시간2021.05.05 14:03:48
  • 최종수정2021.05.05 14:03:48
[충북일보] 충북도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연구 성과를 저장하고 활용을 극대화할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센터 구축에 돌입했다.

도는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는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오창테크노폴리스에 D.N.A센터를 구축하기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6천만 원을 들여 '방사광가속기 D.N.A센터'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연구 용역은 충북연구원이 맡는다.

충북연구원은 이달 중 착수보고회를 연 뒤 연말까지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D.N.A센터 구축 당위성과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도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내년 국비 등 예산 250억 원을 확보한 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다.

D.N.A센터가 구축되면 전문 인력 10여 명이 상주하며 연구 데이터 분석과 활용 방안, 기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오창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설 방사광가속기는 1조454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7년 시운전, 2028년 정상 가동이 목표다.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수행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무난히 통과하는 등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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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