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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 장애인·홀몸노인 침대 지원

"거동불편 어르신께 침대 지원해 드려요"

  • 웹출고시간2021.05.05 13:55:40
  • 최종수정2021.05.05 13:55:40

충주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좌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을 위해 침대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평소 좌식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침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협의체는 침대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및 홀몸노인 5가구를 발굴해 직접 침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일회성 위문 사업 외에도 위기가구에 정기적 방문과 지속적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회원들 스스로 회비를 모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서원복 위원장은 "무릎이 아픈 어르신들이나 장애로 좌식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침대는 생활필수품"이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은 동장은 "대상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도움을 주는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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