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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 총회' 비대면 개최

13대 회장 선출과 코로나 블루 극복 꽃차 특강

  • 웹출고시간2021.05.05 13:17:23
  • 최종수정2021.05.05 13:17:23
[충북일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우리음식사랑회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총회 및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박영숙 회장(12대)의 주재로 우리음식사랑회 임원개선 및 신규 회원 소개, 운영계획을 알리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꽃차 특강으로 진행됐다.

우리음식사랑회는 충주지역의 농산물 활용 조리·가공을 통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다.

2021년 우리음식사랑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은 병풀 농원을 운영 중인 조윤선 씨가 선출됐다.

부회장은 붓끝 사랑 봉사단 회장을 재임 중인 최효숙 씨가 뽑혔다.

우리음식사랑회는 △사찰음식 △전통장류 △제과제빵 등 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예방을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하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밑반찬 봉사활동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요리공모전도 계획 중이다.

신임 조윤선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비대면 교육으로 우리음식사랑회 활동이 제한되는 것에 매우 아쉽다"며 "하지만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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