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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 5일 개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놀이와 취미활동 지원

  • 웹출고시간2021.05.05 13:51:05
  • 최종수정2021.05.05 13:51:05
[충북일보]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놀이와 취미활동 지원 공간인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주시는 5일 숨&뜰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응환 충주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숨&뜰은 2017년 시 청소년참여회원회와 아동·청소년들의 건의로 건립됐으며,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10일 준공됐다.

아동·청소년 여가 활용 공간으로 조성된 숨&뜰은 금봉대로 544(연수동)에 위치해 연면적 1천580㎡,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휴카페, 열린 책방, 댄스·악기 연습실, 영상 제작·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숨&뜰은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여가생활을 통해 행복을 얻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2월부터 위탁 운영 중인 숨&뜰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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