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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5 14:05:20
  • 최종수정2021.05.05 14:05:20

마스크백화점 신명순(오른쪽) 대표가 용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용산동에서 마스크백화점을 운영하는 신명순 대표(용산동체육회 이사)는 4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말 차단 마스크 3천장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마스크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는 지역 내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명순 대표는 "코로나19에 멈추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정 동장은 "코로나 시대에 일상의 필수품이 된 귀한 마스크를 소외계층뿐 아니라 지역 봉사단체를 위해 지원해 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활동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백화점은 지난 1월 마스크 2천 장을 기탁해 기초생활수급, 한부모가정 40가구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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