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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누리마트 칠금점 조영찬 대표, 방역 마스크 3천장 기탁

  • 웹출고시간2021.05.05 14:06:51
  • 최종수정2021.05.05 14:06:51
[충북일보] 충주시 칠금동에서 누리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조영찬 대표는 최근 개업 4주년을 맞아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방역마스크 3천장(27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올해로 4년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해온 조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사업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칠금금릉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기탁된 마스크는 방역이 취약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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