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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현산단 지정계획 승인 재신청 추진

서충주신도시 악취민원 해결 업무협약 체결

  • 웹출고시간2021.05.05 13:36:18
  • 최종수정2021.05.05 13:36:18
[충북일보] 서충주신도시의 고질적인 민원인 돈사 악취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4일 충주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법현농장주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그동안 농장 악취에 따른 지역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농장 측과 여러 차례 협의 끝에 마침내 농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시는 협약을 통해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존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충주신도시 악취 오염원 해소로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충주시 산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추진 중인 법현산단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서충주신도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산단·농장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보다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차질없이 도시 완성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충주신도시에 입주해 있는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서충주신도시를 중부내륙권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비 667억 원을 투입, 오는 2025년까지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8천681㎡ 규모의 법현산단을 추진하고 있다.

5월경 법현산단 지정계획 승인을 재신청하고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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