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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5 13:37:42
  • 최종수정2021.05.05 13:37:42
[충북일보] 충주경찰서는 충주지역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게임장에서 불법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합동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충주시내 불법 사행성게임장으로 의심되는 업소에 대하여 풍속단속팀과 지능범죄수사팀 등 20여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초부터 이달까지 단속에 적발된 3개의 게임장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을 설치하고 불법으로 영업을 한 혐의다.

업주들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으로 형사 입건됐다.

또 게임기 71대, 기록대장, 범죄수익금 등은 압수됐다.

경찰은 앞으로 실제업주 조사, 범죄수익금 기소전 몰수보전을 통해 적극적인 범죄수익금 환수조치를 할 예정이다.

박창호 서장은 "불법 사행성게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는 등 시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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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