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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을 걸으며 몸으로 배워요"

단양초 3학년 남한강 걷기대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1.05.05 13:39:08
  • 최종수정2021.05.05 13:39:08

단양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남한강 걷기 대회에 참가해 단양강 잔도를 걷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초등학교가 지난 4일 3학년을 대상으로 남한강 걷기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고장의 주요 장소를 직접 체험해 보고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건강과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거리에 따라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눠 이뤄졌다.

단양초에서 출발해 장미터널길, 잔도까지 왕복 8.4㎞구간의 가장 긴 코스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전했으며 완보한 학생들은 메달과 인증서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이교승 교사는 "완보하지 못할까 내심 걱정했던 학생들이 끝까지 걷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작은 선물이 된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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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