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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초록길 어린이 자전거 교실 점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안전 및 추진상황 등 확인

  • 웹출고시간2021.05.05 13:56:19
  • 최종수정2021.05.05 13:56:19

이상천 제천시장이 삼한의 초록길 탐방로를 찾아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강윤 제천시 체육회장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삼한의 초록길 탐방로를 찾아 제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이뤄지고 있는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른 자전거 타기 활성화와 친환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진행 중인 이날 프로그램에는 부강유치원과 청전어린이집 원생 35명이 참여해 안전교육과 주행교육을 받았다.

이날 이 시장과 이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어린이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업인 만큼 좀 더 세심한 눈길로 안전 및 추진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초록길 자전거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경각심 제고와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며 "시민이 건강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길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매주 2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7일 3회 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전거 교육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제천시체육회(641-7509)에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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