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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고, 김누리 교수 초청 교사 연수

연대교육과 민주교육에 대한 중요성 역설

  • 웹출고시간2021.05.05 13:55:59
  • 최종수정2021.05.05 13:55:59
[충북일보] 제천고등학교가 지난 4일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혁명'이라는 주제로 고교교육력도약 강화 연수를 가졌다.

김 교수는 이날 "공동체 없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고 자연 없이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각자도생하는 우리 사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대 교육과 민주교육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제천고 교사들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고 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성숙하고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길러내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연수 후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으며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남 교장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준비하고 실천해 내실 있고 탄탄한 교육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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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