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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동성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도용 블록 포장

㈜대일텍과 업무협의…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통학로 제공

  • 웹출고시간2021.05.05 13:27:41
  • 최종수정2021.05.05 13:27:41
[충북일보]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내 동성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을 차도용 블록으로 포장한다.

군은 ㈜대일텍과 업무협의를 통해 동성초와 이노밸리 5단지 아파트 구간의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하고 차도블록으로 포장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든다.

㈜대일텍은 지난해 중소기업 기술정보진흥원의 기술규제 해결형 기술개발사업에 차도용 블록 생산업체로 선정됐다.

공사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해당 도로는 음성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2014년 2월 교통사고 다발지역(최근 3년간 4건)으로 지정된 바 있다.

차도용 블록포장이 준공되면 동성초 어린이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차량의 속도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 1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 다수지역과 보행자가 많은 남신초 등 군내 40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7억7천800만 원(국비, 군비 각 50%)을 들여 무인단속카메라, 신호등 설치 등 교통정온화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오는 6월 말까지 5억8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제한표시, 과속방지턱 설치, 표지판 정비, 안전휀스 설치도 완료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준공되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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