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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3 15:52:49
  • 최종수정2021.05.03 15:52:49
[충북일보] 충북교통연수원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 및 대학생 등 만 24세 이하 도민이다.

우수 작품은 충북지사·도의장·교육감·연수원장 등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 200만 원(1명), 우수상 100만 원(2명), 장려상 40만 원(8명)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입상한 초·중·고 학생의 UCC 작품을 지도한 우수 지도교사(3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장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교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7~31일 신청서를 제출한 뒤, 6월 1~18일 UCC 작품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원 홈페이지(www.cbtti.or.kr)에서 확인하거나 연수원 교육과(☏043-297-6552)로 문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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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