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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재학생 댄스그룹 '독특크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참가 실력과시
K댄스 호평 받으며 본선 진출

  • 웹출고시간2021.04.29 16:49:40
  • 최종수정2021.04.29 16:49:40

충청대 재학생과 강사로 구성된 8인조 댄스그룹 '독특크루'. 사진 앞줄 가운데가 리더 이재욱 학생이다.

[충북일보] 충청대 재학생 3명과 강사 1명 등 8명으로 구성된 댄스그룹 '독특크루'(리더 이재욱·실용댄스전공 1년)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16'에 참가해 대한민국 댄스의 실력을 과시했다.

충청대에 따르면 이 대학 댄스그룹 '독특크루'는 미국 NBC에서 제작, 방송하는 초대형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6'에 참가해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공개 오디션은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디나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재능 있는 일반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콘테스트 쇼 프로그램으로 9월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독특크루는 무대에서 K-POP과 퓨전한복, 대한민국 특유의 절도와 참신하고 신나는 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리더 이재욱 씨는 "수개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수정과 연습을 거듭하며 준비해왔다"면서 "세계적 프로듀서 사이먼 코웰(Simon Cowell), 캐나다 출신 배우 하위 맨들(Howie Mandle) 등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인 방송프로그램 무대에서 춤으로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며 "6월부터 시작되는 다음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독특크루는 지난해 청와대 청년 기념의 날 행사에 BTS와 함께 초청받았으며 실용무용 부문 최초로 청년예술가로 발탁됐다.

미국 '월드 오브 댄스' 최고 안무상 등 2관왕, 월드 댄스 챔피언십 'BBIC' 'AGC' 우승, 국내 최고권위 대회인 FEEDBACK 컴페티션 솔로&팀 1위를 차지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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