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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비 등 삭감

충북도의회 예결위, 1차 추경안 심의

  • 웹출고시간2021.04.28 21:00:59
  • 최종수정2021.04.28 21:00:59
[충북일보]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충북도가 제출한 '2021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예결위는 이날 계수조정을 통해 기업경제과 소관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사업비 8억4천만 원 중 2억4천만 원을 삭감했다.

교통정책과 소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비는 전액(4천290만 원) 삭감했다.

예결위는 소방행정과 소관 일반예비비 24억9천417만3천 원도 전액 삭감했다.

도는 당초 예산 대비 3천799억 원 증가한 6조2천181억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었다.

전날 예결위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1천193억7천734만 원 증액)도 심의해 '학생수련원 아웃도어포럼(3천567만 원)', '진로교육원 이동형 진로체험버스 구축(4억7천700만 원)' 등 총 5억1천267만 원을 삭감했다.

이날 예결위를 통과한 도와 도교육청 1차 추경 예산안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예정된 39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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