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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30 청년들 지역 위해 발 벗고 나서

청년 다올찬 봉사단 발대

  • 웹출고시간2021.04.25 14:14:42
  • 최종수정2021.04.25 14:14:42

음성군 청년 다올찬 봉사단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첫 봉사활동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1기 음성군 청년 다올찬 봉사단을 발대하고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다올찬 봉사단은 20∼30대 지역청년 24명으로 구성돼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주도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게 목표다.

지역에 대한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해 청년리더를 양성하고 젊은 층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만들어졌다.

첫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역 주민의 휴식처인 수정산을 산행하며,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다올찬 봉사단은 앞으로 △(홀몸)노인, 장애인, 보육원 등 정기 돌봄활동 △결식아동지원, 집수리, 청소·소독 △취약계층·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멘토링 활동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온·오프라인 봉사 등을 추진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회공헌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음성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뜨거운 열정과 용기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봉사단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올찬 봉사단에 청년 지원정책 사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과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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