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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책임관제 성과 …올해 1분기 161건 처리

민원처리 단축율 67.3%→76% 껑충

  • 웹출고시간2021.04.22 13:08:26
  • 최종수정2021.04.22 13:08:26

괴산군청 전경.

[충북일보] 괴산군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도입한 '민원책임관제'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올들어 지난 1월부터 행정경험이 많고 지역실정에 밝은 본청 소속 팀장(6급)급 이상을 민원책임관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을 대변해 민원이 종결될 때까지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가 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대상민원은 개발행위허가, 건축허가 신고 등 29종의 복합민원과 처리기간이 7일 이상이거나 취약계층이 신청한 민원 등이다.

민원책임관으로 지정된 본청 소속 팀장(6급)급 이상 88명은 복합민원 처리 절차, 방법, 과정을 직접 안내하며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50명 이상이 다수인 관련 민원은 해당업무 과장(5급)이 직접 나서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돕고 있다.

군은 민원책임관제 시행 후 지난 1분기 161건을 처리해 전체 민원처리 단축율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7.3%보다 8.7%p 늘어난 수치로, 민원처리속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민원인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다양한 민원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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