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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충북 혁신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

청주 오창고·봉명중에 각각 2천만원
"대한민국 기둥이라는 자부심 갖길"

  • 웹출고시간2021.04.21 17:25:09
  • 최종수정2021.04.21 17:25:23

임형택(오른쪽 세번째)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이 21일 청주 오창고등학교를 방문해 '충북 혁신 인재 희망장학금'을 전달한 뒤 학교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임형택 회장이 21일 청주 오창고등학교와 봉명중학교를 각각 방문해 '충북 혁신 인재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취임한 임 회장은 향후 4년 임기 동안 각 학교에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속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각 학교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2명의 학생에게 졸업때까지 매달 2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 회장은 "우리 모두의 소박한 정성 하나하나가 사랑과 희망의 바이러스가 돼 학생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은 먼 훗날 우리 충북의 자랑이다. 대한민국의 기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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