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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해피콜 무료운행

  • 웹출고시간2021.04.15 17:32:40
  • 최종수정2021.04.15 17:32:40
[충북일보]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청주해피콜 차량과 전용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운행하지 않는 특별교통수단을 교통약자의 여가활동에 대여해주는 '휴일대여제' 안내문을 다과와 함께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해피콜 차량 이용대상은 중증장애인이나 만65세 이상(장기요양등급 1~4등급) 노인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다.

이용일 당일 전화로 신청하면 탑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동지원센터(1588-8488)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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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강병호(사진) 에어로케이 대표는 "모든 항공사가 힘든 시기지만 에어로케이는 정식 취항까지 우여곡절과 힘든 일이 많았다"며 "지역에서도 기대가 많고, 지역 도민과 지역 사회에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취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도민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정식 취항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는 AOC 심사 기간만 2년 2개월이 소요되면서 면허 취득 당시 자본금(480억 원)이 대부분 잠식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본금 확충이 늦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AOC가 2년 가까이 소요됐다. 앉은자리에서 자본금을 까먹는 결과가 초래됐고,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러다보니 자본금 관련해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자구 노력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에 가시적인 성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어려움을 딛고 새 출발을 시작한 만큼 에어로케이에 대한 충북도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