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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사업 준공지구 점검으로 사용자 만족도 'UP'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음성 삼성면 등 15개 지구 점검
김규전 본부장 "철저한 사후점검으로 더 높은 품질 갖출것"

  • 웹출고시간2021.04.15 17:08:09
  • 최종수정2021.04.15 17:08:09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개발센터 직원들이 충북 도내 지역개발사업 준공지구를 찾아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2020년 충북 관내 지역개발사업 15개 준공지구에 대해 시설물 상태 및 사용자 불편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도농 균형발전과 소득격차의 해소, 농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개발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 KRC 지역개발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음성군 삼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지구 등 총 15개 지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음성군 삼성면 현장점검에서는 김규전 본부장도 현장을 찾아 점검의 내실을 기했다.

지역개발사업은 주민 참여형·상향식 추진방식이 적용돼 지자체·주민·전문가 등이 공사와 함께 참여해 의견을 듣고 사업이 추진된다.

하지만 사업이 마무리 된 후 직접 시설을 사용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는 사업의 추진에 방점을 두는 기존방식을 탈피, 2020년부터 KRC 지역개발센터를 운영해 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사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점검에 참여한 최연규 KRC 지역개발센터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서 준공도서와 현장의 시공내용 부합 여부, 시설물의 하자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며 "발생가능한 문제를 적극 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전 본부장은 "공사가 농촌 지역개발사업의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족함이 있음을 자각하고, 철저한 사후점검을 통해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가 추진하는 농산어촌 지역개발사업이 한단계 더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춰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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