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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주정차 민원 가장 많아

민원 4천863건 빅데이터로 분석…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

  • 웹출고시간2021.04.15 13:34:51
  • 최종수정2021.04.15 13:34:51
[충북일보] 음성군에 접수된 민원 중 불법주정차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4천863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불법주정차·도로보수·불법차량 등 교통관련 민원이 3천230건(66%)에 달했다.

이어 현수막·대기오염·쓰레기·소음 등 환경 관련이 502건(10%), 가로등·시설물 등 안전관련이 197건(4%)으로 조사됐다.

교통관련 민원 중 불법주정차에 대한 민원은 2천707건(63%)으로 맹동면 두성리와 동성리 충북혁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빅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많은 키워드는 차고지 밤샘 주차, 불법주정차, 화물자동차 차고지, 장애인 전용구역 등으로 나왔다.

군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혁신도시 불법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상가에 협조를 당부하고 현수막을 추가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장기적으로 혁신도시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단속 장비와 인원도 보강하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군민과의 소통행정 추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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