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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 황사훈 위원장,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기탁

  • 웹출고시간2021.04.15 13:36:55
  • 최종수정2021.04.15 13:36:55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항사훈(왼쪽) 위원장이 15일 영동군을 방문해 사랑의 마스크 7만장을 박세복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사훈 위원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15일 영동군청을 찾아 7만장의 KF94마스크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황 씨는 현재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이웃 주민과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영동군에 5만5천장, 상촌면에 1만5천장 등 총 1천400만 원 상당의 KF94마스크 7만장을 개인비용을 들여 지역사회에 기탁했다.

황 위원장은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코로나19를 무사히 이겨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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