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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15 13:41:06
  • 최종수정2021.04.15 13:41:06

영동군 상촌면 윤정호(오른쪽)씨가 15일 영동군을 방문해 군민장학금 100만 원을 박세복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에 거주하는 윤정호 씨가 15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윤 씨는 올해 팔순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학생들의 꿈을 이루게 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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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늘길 여는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 인터뷰

[충북일보]강병호(사진) 에어로케이 대표는 "모든 항공사가 힘든 시기지만 에어로케이는 정식 취항까지 우여곡절과 힘든 일이 많았다"며 "지역에서도 기대가 많고, 지역 도민과 지역 사회에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취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도민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정식 취항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는 AOC 심사 기간만 2년 2개월이 소요되면서 면허 취득 당시 자본금(480억 원)이 대부분 잠식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본금 확충이 늦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AOC가 2년 가까이 소요됐다. 앉은자리에서 자본금을 까먹는 결과가 초래됐고,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러다보니 자본금 관련해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자구 노력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에 가시적인 성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어려움을 딛고 새 출발을 시작한 만큼 에어로케이에 대한 충북도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