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문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한 시민포럼 개최

20일 오후 3시 충주음악창작소, 시민 누구나 참여

  • 웹출고시간2021.04.15 11:00:22
  • 최종수정2021.04.15 11:00:22
[충북일보] 문화도시 '충주' 지정을 위한 시민포럼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열린다.

지역 내 청년 11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기획단은 문화도시 충주 지정을 위해 지난 7일부터 9차례에 걸쳐 지역별·세대별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단은 라운드테이블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 발표하기 위해 시민 포럼을 기획했다.

이번 시민포럼은 청년문화기획단의 '문화도시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6명의 내·외부 패널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며 문화도시 충주 지정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시민포럼은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기획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충주중원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채팅 참여도 가능하도록 했다.

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문화도시 충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충주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첫 하늘길 여는 '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 인터뷰

[충북일보]강병호(사진) 에어로케이 대표는 "모든 항공사가 힘든 시기지만 에어로케이는 정식 취항까지 우여곡절과 힘든 일이 많았다"며 "지역에서도 기대가 많고, 지역 도민과 지역 사회에 책임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취항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도민과 많은 관계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정식 취항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로케이는 AOC 심사 기간만 2년 2개월이 소요되면서 면허 취득 당시 자본금(480억 원)이 대부분 잠식된 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본금 확충이 늦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AOC가 2년 가까이 소요됐다. 앉은자리에서 자본금을 까먹는 결과가 초래됐고,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러다보니 자본금 관련해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자구 노력과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에 가시적인 성과가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어려움을 딛고 새 출발을 시작한 만큼 에어로케이에 대한 충북도와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