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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14 17:18:34
  • 최종수정2021.04.14 17:18:34

김경덕(왼쪽부터) 충북농협 축산지원단장, 이재훈 베대스다의 집 원장,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김다미 충북농협 하나로봉사단 회장이 사랑의 축산나눔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청주시 장암동에 위치한 장애우 복지시설인 베데스다의 집을 방문해 축산물을 전달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이번 축산나눔은 베데스다의 집을 비롯한 총 6개 복지시설에 전해진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농협 임직원과 축산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공익기관으로 매년 취약계층에 축산물과 생필품 등을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는 500만 원 상당의 기금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재훈 베데스다의 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봉사와 후원이 줄어 어려운 상황인데,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염기동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안전 속에서 축산나눔,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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